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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프로당구 PBA팀리그 6개팀 체제 첫 시범 경기

9월10일 개막 앞두고 10일 벤투스클럽서 1차 시범경기
SK렌터카 웰컴저축銀 등 6개 팀 선수 출전
강동궁 신정주 서현민 김재근 등 국내선수와 마민캄
다음달 7일 2차 시범경기…외국선수 참가 최종점검

  • 기사입력:2020.08.06 16:06:21
  • 최종수정:2020.08.06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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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프로당구 ‘PBA팀리그’가 오는 10일, 6개팀 체제 첫 시범경기를 갖고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 3월 PBA팀리그 "시뮬레이션"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프로당구 ‘PBA팀리그’가 6개팀 체제 첫 시범경기를 갖고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벤투스캐롬클럽에서 1차 시범경기를 갖는다. 참가선수로는 PBA팀리그 6개팀(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 크라운해태, 블루원리조트, TS트릴리온-JDX) 국내선수 전원과 올해 1월부터 국내에 체류 중인 마민캄(베트남)이다.

PBA팀리그 시범경기는 총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9월 7일 예정된 2차 시범경기에는 1차에 참가하지 못했던 국외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앞서 PBA는 지난 3월 PBA팀리그 ‘시뮬레이션’ 경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세부 경기 규정을 조정하는 등 PBA팀리그 원년 시즌을 준비해왔다. 최근에는 블루원리조트를 마지막으로 참가 팀 선수구성도 마쳤다.

PBA에 따르면 팀리그는 1라운드 팀당 5경기를 하고, 경기당 4단식(남3‧여1)+2복식(남‧혼합) 6세트를 치른다. 남자 단식은 15점, 여자 단식은 11점제다. 남녀 복식 경기는 팀원이 번갈아 타석에 들어서는 ‘스카치더블’로, 남남 복식경기는 득점시 계속 타석을 이어가는 ‘K-더블’ 방식으로 치러진다.

PBA팀리그는 9월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6라운드(팀당 30경기) 정규리그를 치른다. 이어 내년 3월 초 리그 2, 3위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친 후 플레이오프 승자와 리그 1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상금은 우승 1억원, 준우승 5000만원이다.[samir_@mkbn.co.kr]

◇PBA팀리그 참가 6개팀

△신한금융투자(5명)=신정주 조건휘 오성욱 김가영 마민캄(베트남)

△웰컴저축은행(5명)=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서현민, 비롤 위마즈(터키) 한지승 차유람

△SK렌터카(6명)=강동궁 김형곤, 에디 레펜스(벨기에) 고상운 임정숙 김보미

△크라운해태(7명)=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박인수 이영훈 김재근 선지훈 강지은 백민주

△TS트릴리온-JDX(5명)=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정경섭 김남수,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 이미래

△블루원리조트(6명)=최원준 강민구 엄상필,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김갑선 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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