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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쿠드롱·강동궁 PBA개막전 첫판 ‘통과’

[SK렌터카 챔피언십] 128강전 서바이벌서 조1, 2위
김병호 최원준 최재동도 64강…신정주 팔라존 고배
‘동호인 출신’으로 첫 출전 강동구 최준호 64강行
김봉철 서삼일 “쉽지않네” 나란히 128강 탈락
7일 낮 12시부터 64강…저녁7시·밤10시 32강전

  • 기사입력:2020.07.07 07:01:02
  • 최종수정:2020.07.07 0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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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3위·웰컴저축은행) 강동궁(SK렌터카·5위) 등 지난 시즌 챔피언들이 무난히 새 시즌 개막전 128강을 통과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PBA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3위·웰컴저축은행) 강동궁(SK렌터카·5위) 등 지난 시즌 챔피언들이 무난히 새 시즌 개막전 128강을 통과했다.

반면, 신정주(신한금융투자·4위) 김형곤(SK렌터카) 김봉철(신규등록) 엄상필(블루원엔젤스)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 등은 첫 판서 고배를 마셨다.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 128강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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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PBA투어 개막전 128강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마르티네스 쿠드롱 강동궁 최원준 ‘첫판 통과’… 신정주 팔라존 ‘고배’

128강 1조(양교천 정영균 조경래)서 경기한 마르티네스는 초반 8이닝까지 48점에 그치며 한때 조3위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반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최종 66점으로 양교천(82점)에 이어 조2위로 64강에 올랐다.

쿠드롱(2조·구자복 김병섭 주상준)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 14이닝째 하이런 9점을 터트리는 등 조1위로 무난히 64강에 올랐다. 4조(권영갑 김영섭 전중우)서 경기한 강동궁은 초반 선두를 유지하다 후반 막바지 권영갑의 대량 득점으로 나란히 75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이런9점 권영갑 조1위, 하이런6점 강동궁 조2위로 128강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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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은 선수 및 대회관계자를 제외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최원준은 5조(앙기타 황득희 정건표)에서 앙기타에 이어 조2위로, 김병호는 6조(최종복 장국환 권익중)에서 최종복에 이어 조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강민구(7조) 정경섭(9조) 에디 레펜스(벨기에·20조) 오성욱(12조)도 나란히 조1위로 64에 올랐다.

반면, 지난 시즌 2차투어(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우승자 신정주(3조·성상은 이영민 이연성)는 줄곧 1~2위를 지키다 경기막바지 이영민과 성상은의 대량 득점으로 3위를 기록, 6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27조)과 엄상필(블루원엔젤스·10조)도 첫 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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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KBF랭킹 21위’ 시드로 큐스쿨을 뚫고 1부투어에 진출한 최재동과 ‘동호인 출신" 강동구 최준호도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첫 출전’ 강동구 최준호 최재동 ‘64강’…김봉철 서삼일 ‘탈락’

이날 128강전에선 PBA투어에 첫 출전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동호인 출신’으로 트라이아웃부터 큐스쿨 최종 관문을 뚫고 1부투어 무대에 오른 강동구와 최준호는 31조(아드난 육셀 서삼일 김봉철)와 30조(사와쉬 블루트 박준영A 최동선)서 조1위, 조2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64강에 진출했다.

‘KBF랭킹 21위’ 시드로 큐스쿨을 뚫고 1부투어에 진출한 최재동은 21조서 고상운(SK렌터카) 김진태 김철민(드림투어 승격)과 경기해 최종점수 105점을 기록, 조1위로 64강에 진출했다.

반면 ‘KBF 시드’ 김봉철(우선등록)과 서삼일 최동선(이상 큐스쿨 통과)은 아쉽게 탈락했다.

PBA투어 개막전 대회 이틀차인 7일에는 낮12시 64강 제1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15분 64강 제2경기로 32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이어 저녁7시에는 32강 제1경기, 밤10시에 32강 제2경기가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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