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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20-21시즌 스타트…강동궁-신정주 첫판 출전

[SK렌터카 챔피언십] 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서 개막
우승 1억원 등 총상금 2억5000만원…LPBA 우승 2000만원
128강부터 5일간 열전…9일 女 결승 10일 男 결승

  • 기사입력:2020.07.06 15:30:32
  • 최종수정:2020.07.06 1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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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1시즌 프로당구 PBA투어 개막" 프로당구협회(PBA)는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홀에서 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5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20-21시즌 프로당구 PBA투어 막이 올랐다.

프로당구협회(PBA)는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홀에서 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5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전은 우승 1억원 등 총상금 2억5000만원이다. (LPBA 우승 2000만원)

이날 개막식에는 PBA 김영수 총재를 비롯 타이틀스폰서인 SK렌터카 현몽주 대표,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김우택 회장, 장상진 PBA부총재,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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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K렌터카 현몽주 대표이사가 환영사하고있다. 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개막이 다소 아쉽긴 하나, 어려운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맡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현몽주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개막이 다소 아쉽긴 하나, 어려운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맡게돼 기쁘다”며 “경기환경이 좋진 않지만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은 마지막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수 총재는 “프로당구 두번째 시즌인 올해에는 8월 프로당구 팀리그와 3부투어 출범으로 또한번의 큰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며 “선수들은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경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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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시즌 6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강동궁은 오후2시30분부터 개막전 첫 경기에 나선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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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날 개막전에는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이 참석, 시타 및 대회를 관전했다. 최신원 회장이 강동궁-권영갑-김영섭-전중우 경기 관전 중 멋진 샷이 나오자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은 PBA 김영수 총재.
대회 첫날인 6일 개막전 첫 경기(오후2시30분)에는 지난 시즌 6차투어(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PBA랭킹 5위)을 비롯해 2차투어(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우승자 신정주(신한금융투자·4위) 등이 출전한다.

이어 오후4시 45분, 저녁7시, 밤10시까지 8개조씩 총 4차례에 걸쳐 128강전이 진행되며 128강 주요경기는 빌리어즈TV와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여자부인 LPBA는 6일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92·64강을 치른 후 32강(7일)부터 그랜드워커힐서울로 장소를 옮긴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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