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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강민구 엄상필 등 PBA ‘블루원엔젤스’와 후원협약

2일 경기도 용인 블루원리조트서…김갑선 서한솔 참석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는 입국 후 격리중이라 불참
윤재연 대표 “선수들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지원”

  • 기사입력:2020.07.03 15:20:51
  • 최종수정:2020.07.03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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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8월 ‘PBA팀리그’에 참가하는 ‘블루원엔젤스’ 소속 선수들이 지난 2일 경기도 용인 블루원리조트에서 후원사인 블루원리조트(대표 윤재연)와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후원식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구 서한솔 엄상필 김갑선 최원준.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8월 ‘PBA팀리그’에 참가하는 ‘블루원엔젤스’ 소속 선수들이 후원사인 블루원리조트(대표 윤재연)와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최원준(PBA6위)과 강민구(8위) 엄상필(11위) 김갑선(LPBA3위) 서한솔(6위)은 지난 2일 경기도 용인 블루원리조트에서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협약서에 사인했다. 팀의 유일한 외국인 선수인 스페인의 다비드 사파타(12위)는 국내 입국 후 격리 중이어서 후원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블루원리조트는 경북 경주와 상주, 경기도 용인에서 골프장과 콘도,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레저업체로 올해부터 프로당구협회 PBA의 공식후원사가 됐다.

블루원엔젤스 주장 엄상필은 “팀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블루원리조트측에 감사하다. 우리 팀원들은 모두 PBA-LPBA 결승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다. 지난 시즌 기운을 올해도 이어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연 대표는 “PBA와 LPBA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 블루원엔젤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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