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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한주희 프로당구PBA 첫선…각각 육셀, 김예은과 한 조

6일 개막 [SK렌터카PBA챔피언십] 128강-92강 대진표 확정
‘1위’ 마르티네스, 양교천 등과 1조…쿠드롱, 김병섭 등과 2조
신정주는 4조, 강동궁 5조…LPBA 김가영, 차유람과 한 조
세트제 공격시간 40→35초…초구배치 일주일 전 확정

  • 기사입력:2020.07.03 10:54:01
  • 최종수정:2020.07.03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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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KBF 6위’ 김봉철과 ‘당구 방송인’ 한주희가 오는 6일 개막하는 프로당구 PBA투어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봉철은 아드난 육셀(터키·33위) 등과 31조에서 만나고, LPBA 한주희는 김예은(12위) 등과 11조서 경기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KBF 6위’ 김봉철과 ‘당구 방송인’ 한주희가 프로당구 PBA투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봉철은 개막전서 아드난 육셀(터키·33위) 등과 31조에서 만나고, LPBA 한주희는 김예은(12위) 등과 11조서 경기한다.

최근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6일부터 5일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LPBA 96~64강은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열리는 PBA-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 128강(LPBA92강)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

◆ ‘KBF 6위’ 김봉철, 육셀 강동구 서삼일과 오후 4시45분 대결

김봉철의 프로당구 첫 경기 상대는 터키의 강호 아드난 육셀과 강동구, ‘KBF 출신’으로 큐스쿨을 통과한 서삼일이다. 이들(31조)은 오후 4시45분부터 경기한다.

‘PBA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는 1조서 양교천(66위) 정영균(69위) 조경래(와일드카드)와 저녁 7시에, ‘3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은 2조서 구자복(65위) 김병섭(71위) 주상준(와일드카드)과 밤10시에 경기한다.

PBA4위 신정주는 3조서 성상은(64위) 이영민(73위) 이연성(큐스쿨 통과)과 오후2시30분에, 5위 강동궁은 같은 시간 권영갑(63위) 김영섭(75위) 전중우(큐스쿨 통과)와 4조서 대결한다.

또한 PBA큐스쿨을 전체1위로 통과한 정호석은 26조서 박한기(28위) 이국성(39위) 이덕술(큐스쿨 14위)과 오후2시30분에, 같은 시간 ‘큐스쿨 2위’ 오태준도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29위) 박동준(38위) 한동우(큐스쿨 13위)와 27조서 경기한다.

이번 대회 128강전은 각 8개조씩 네 차례에 나뉘어 열린다. 시간은 오후 2시30분, 오후 4시45분, 저녁7시, 밤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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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포스터.
◆ ‘LPBA 첫 출전’ 한주희 김예은과, 김가영-차유람 ‘한 조’

그 동안 프로당구 출전을 준비해 온 ‘당구 방송인’ 한주희는 LPBA 첫 무대에서 김예은 박서정 김지우와 만난다. (11조, 오후1시)

‘LPBA 1위’ 임정숙은 1조서 강유진(50위) 위카르 하얏트(51위) 변혜인(신규등록)과 오후1시에, ‘2위’ 이미래는 같은 시간 다른 테이블에서 한수아(49위) 고은경(52위) 김효주(신규등록)와 2조서 경기한다.

지난시즌 ‘SK렌터카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김가영(5위)은 차유람(45위)과 한 조서 만난다. 이들은 5조서 이숙영(55위) 윤영미(신규등록)와 대결한다.

이 밖에 김갑선(3위)은 서지연(47위) 이근영(53위) 이은희(와일드카드)와 3조(오후1시)서, 강지은(4위)은 김수연(46위) 김민정(A)(54위) 송은주(신규등록)와 4조(오후1시)서 경기한다.

LPBA 92강은 각 조(전체 23개조) 1, 2위 46명과 각 조 3위 중 상위 18명이 64강에 진출한다. 이어 16강전부터는 세트제로 진행된다.

◆세트제 공격시간 40초→35초 단축

PBA 예선은 128강으로 시작해 64강까지 4인1조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32강부터 결승전까지는 세트제로 치러진다. 개막전 대진은 지난 시즌 성적에 따른 PBA투어 선수랭킹 기준으로 정해졌다.

새 시즌 PBA는 서바이벌과 세트제 모두 공격제한시간이 35초로 통일되며 서바이벌 초구배치의 경우 기존의 경기전 선정과는 달리 전(前)대회 남녀우승자가 뽑아 일주일 전에 공지한다. 이번 개막전 서바이벌 초구는 1, 4, 8번 배치다.

상금은 PBA 우승상금 1억원, 총상금 2억5000만원으로 동일하다. LPBA는 우승상금을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준우승상금 48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했다. 총상금도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늘렸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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