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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 6위 ‘3쿠션 강호’ 김봉철 프로당구 PBA 行

당구연맹 랭킹(1~10위)시드로 PBA에 우선등록 신청
2017년 강진청자배 우승 이후 꾸준히 톱10 유지
2018년 서울월드컵 공동3위‧아시아3쿠션 오픈 우승

  • 기사입력:2020.06.30 10:48:48
  • 최종수정:2020.06.30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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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3쿠션 랭킹 6위 김봉철이 올해부터 PBA 1부투어에서 뛴다. 사진은 김봉철이 지난 2018년 서울3쿠션월드컵 공동3위에 오른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국내 3쿠션 랭킹 6위 김봉철이 올해부터 PBA 1부투어에서 뛴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30일 오전 “새 시즌(20-21)을 앞두고 시행된 PBA1부투어 우선등록 절차를 통해 김봉철이 선수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PBA는 지난달 20일부터 8일간 대한당구연맹 랭킹 10위 이내 선수와 외국 선수(PBA 경기위원회 심사)를 대상으로 PBA 1부투어 우선등록 신청을 받은 바 있다.

김봉철은 지난 2017년 인제 오미자배’(5월) ‘양구 국토정중앙배’(6월)에서 연속 공동3위, 12월엔 ‘강진청자배’에서 생애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강호다. 이후 꾸준한 성적으로 국내랭킹 10위권을 유지해왔다.

또한 2018년 11월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서는 토브욘 브롬달(스웨덴·32강) 장 폴 데부르윈(네덜란드·16강)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8강) 등을 차례로 꺾으며 공동3위에 올랐고, 열흘 후 열린 ‘2018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오픈’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양구국토정중앙배를 마친 김봉철은 오는 7월 6일 개막하는 ‘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부터 출전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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