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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조재호 ‘3쿠션 최강조합’입증…국토정중앙배 복식 2연패

양구 국토정중앙배 결승서 김정섭-한정희에 30:8 승
공동3위 이충복-김주영, 박수영-김광현

  • 기사입력:2020.06.25 2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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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 최강조합" 조명우-조재호가 국토정중앙배 복식서 우승, 국토정중앙배 2연패를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조명우와 조재호. (사진=대한당구연맹)
[양구=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국내 3쿠션 최강 조합‘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국내1위)-조재호(서울시청·2위)팀이 국토정중앙배 3쿠션 복식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조-조 팀’은 24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복식 결승에서 김정섭(서울·25위)-한정희(서울·52위)조를 30:8(15이닝)로 가볍게 물리쳤다.

‘조-조 팀’은 7이닝까지 20:4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고 15이닝째 30점을 채우며 낙승했다.

조명우와 조재호는 지난해 9차례 전국대회에서 각각 5회, 3회씩 우승한데 이어 복식에서도 국토정중앙배와 무안황토양파배를 석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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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와 조재호는 결승서 김정섭-한정희 팀을 30:8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 경기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조명우와 조재호. (사진=대한당구연맹)
‘조-조 팀’은 16강서 차명종(경기·11위)-조치연(안산시체육회·18위)팀에 30:18(13이닝), 8강서 김봉철(경기·6위)-오정수(제주·86위)팀에 30:29(26이닝)로 승리했다. 이서 4강서는 박수영(서울·19위)-김광현(서울·113위)팀을 30:8(8이닝)로 물리쳤다.

김정섭-한정희조는 4강서 이충복(시흥시체육회·5위)-김주영(시흥시체육회·55위)조를 30:27(29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명우-조재호팀은 우승상금 400만원, 준우승 김정섭-한정희 팀은 200만원을 받았다. 공동3위 2팀에게는 100만원이 주어졌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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