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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림, 장호순 꺾고 양구 ‘국토정중앙배 스누커’ 2연패

25일 결승서 3:0 완승…올 전국대회 첫 정상
공동 3위 허세양 황철호

  • 기사입력:2020.06.25 15:21:18
  • 최종수정:2020.06.25 1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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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스누커랭킹 7위 최경림이 장호순을 꺾고 양구 "국토정중앙배"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장호순과의 결승전 경기하고 있는 최경림.
[양구=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전국 스누커 랭킹 7위 최경림(광주)이 국토정중앙배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

최경림은 25일 오후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스누커 결승에서 장호순(대구·3위)을 프레임스코어 3-0(39:0, 35:14, 24:16)으로 물리치고 올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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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토정중앙배서 우승한 최경림은 올해 첫 열린 전국대회 우승자가 됐다. 우승 후 메달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최경림.
결승서 최경림은 첫 프레임을 39:0으로 이긴데 이어 나머지 2번의 프레임도 모두 따내 우승컵을 들었다.

총 13명이 출전한 가운데 최경림은 16강서 이근재(부산시체육회·4위)을 3-1(39:0, 31:15, 2:47, 48:17), 8강서 함원식(경기도체육회)을 3-0(37:4, 35:18, 46:7)으로 꺾었다.

이어진 4강에서도 최경림은 ‘국내랭킹 1위’ 허세양(울산)을 3-1(49:0, 35:21, 52:1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최경림은 지난해 5월 ‘국토정중앙배’  우승 후 이 대회에서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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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장호순은 지난해 4월 1차 그랑프리 대회 우승 후 약 1년 2개월만에 정상탈환에 나섰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국토정중앙배 스누커 결승 경기하고 있는 장호순.
준우승 장호순은 지난해 4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우승한 후 약 1년 2개월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공동3위는 허세양 황철호(서울시청 2위)가 차지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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