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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3쿠션월드컵은 2월 터키 안탈리아서

2월17일부터 일주일간…김행직 조명우 조재호 등 출전
2010년 고 김경률‧2012년 최성원 우승 ‘韓과 인연’

  • 기사입력:2020.01.02 1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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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해 첫 번째 3쿠션월드컵은 2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다. 한국은 김행직(전남연맹·6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0위) 조재호가 세계랭킹 14위권 이내에 주어지는 시드권을 얻어 본선32강부터 출전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올해 첫 번째 3쿠션월드컵은 2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다.

세계캐롬연맹(UMB·회장 바르키)은 오는 2월17일부터 23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세계3쿠션월드컵’을 개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터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안탈리아는 지난 1996년 처음 3쿠션월드컵을 개최한 이후 올해로 9번째 월드컵을 맞이한다.

특히 안탈리아월드컵은 한국당구와도 인연이 깊다. 고 김경률이 2010년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데 이어 2012년에는 최성원(부산시체육회·세계랭킹 18위)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작년엔 조재호(서울시청·15위)가 결승에서 터키 타이푼 타스데미르(5위)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김행직(전남연맹·6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0위) 조재호가 세계랭킹 14위권 이내에 주어지는 시드권을 얻어 본선32강부터 출전한다. 기준은 지난해 12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월드컵 직후 발표된 세계랭킹이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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