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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선발전 최명진 김종완 선두 유지…‘2위그룹’ 6명으로

5일 2차토너먼트 종료…이승우 김승호B 85점 ‘2위권’ 합류
박종길 한기정 이어 박이승 박현우도 85점 기록
100~60점 44명…큐스쿨행(50위내)놓고 마지막날 경쟁 치열 예상
3차 토너먼트 7~8일…일부 경기 빌리어즈TV 생중계

  • 기사입력:2020.06.05 20:40:41
  • 최종수정:2020.06.05 2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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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5일 PBA트라이아웃2 3차례 토너먼트 중 2번의 토너먼트가 종료된 가운데 "100점"을 기록 중인 최명진 김종완이 여전히 1위자리를 유지했다. 마지막 3차토너먼트는 오는 7일과 8일 열릴 예정이다. 지난 4일 서울 강동구 브라보캐롬클럽 둔촌점에서 선수들이 트라이아웃2 2차토너먼트 경기를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PBA트라이아웃2 2차토너먼트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총점 100점’ 최명진 김종완이 선두를 유지했다. 또 이날 50점을 받은 이승우와 김승호B를 비롯 4명이 85점대열에 합류, 전날 성적까지 포함해 ‘2위군’(85점)은 6명으로 늘어났다.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PBA스퀘어점과 브라보캐롬클럽 둔촌점에서 ‘2020빌리보드 PBA트라이아웃2’ 2차토너먼트 2일차 경기가 열렸다.

두 번의 토너먼트가 끝난 이날(5일) 기준 큐스쿨행 커트라인(50위)에 해당하는 점수는 60~50점대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의 승수에 따른 배점 차이가 최대 50점이나 되기 때문에 중하위권의 막판 역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에 따라 세 번째 토너먼트(7~8일)는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명진 김종완 ‘선두’ 유지…85점 ‘2위군’ 6명으로 늘어

5일에는 전날 2차 토너먼트를 치르지 않은 남은 145명이 출전했다. 이 중 이승우 김승호B 이병진 주정모 지광준 강동구 이종한 최진영 이길수 정동민 10명이 최고점수 50점을 땄다.

그러나 1~2차 토너먼트에서 모두 최고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 따라서 전날 선두로 치고 올라온 최명진과 김종완(100점)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전날 2명(박종길 한기정)이던 ‘2위군’(85점)은 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50점을 기록한 이승우 김승호B와 35점을 얻은 박이승 박현우가 새로 합류했다.

이어 △75점 5명(정광필 주시윤 박건우 장동효 정해명) △70점 2명(이운관 정호석) △65점 11명(신안식 노희명 이혁섭 이영철 이찬일 이병진 등) △60점 18명(전광표 김도경 박성우 권익중 주정모 정동민 등)이다.

◆ ‘100~60점’ 44명…마지막 날 중하위권도 역전 가능성 충분

트라이아웃2는 3차례 토너먼트별 성적에 따른 점수를 합산, 290명 중 상위 50명만이 큐스쿨로 올라간다. 이날 끝난 2차토너먼트 결과 100점에서 60점까지는 44명이다. 이틀 동안 성적만으로는 ‘큐스쿨 진출권’인 50위 내인 셈이다.

그러나 당일 경기 배점차이가 50점(0~50점)에 달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선두’ 두 명(100점)만 유력할 뿐, 어느 누구도 큐스쿨행을 안심할 수 없다. 중하위권도 마지막 날 최고점수 50점을 획득하면 단숨에 ‘50위’안에 들 수도 있다.

실제로 50점이 21명인 것을 비롯, △45점 12명 △40점 29명 △35점 25명 △30점 17명 △25점 63명 순으로 이어져 있다.

3차 토너먼트 배점도 첫판 탈락시 기본점수 10점을 받고 1승 15점, 2승 25점, 3승 35점, 4승 50점이다. 큐스쿨 진출자 ‘50명’이 결정될 마지막 3차 토너먼트는 7~8일 열린다. 8일 경기중 3경기는 빌리어즈TV와 빌리어즈TV유튜브를 통해 저녁 7시30분부터 생중계된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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