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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김종완 PBA선발전 100점…큐스쿨行 ‘성큼’

1차 이어 2차 토너먼트서도 최고점수(50점), 중간집계 1위
‘2차전 50점’ 박종길 한기정 85점으로 선두 추격
정광필 주시윤 박건우(75점) 공동 5위
권익중 당구연맹 심판위원장 60점…26위권
5일 2차 토너먼트 이틀째 경기에도 145명 출전

  • 기사입력:2020.06.05 00:13:49
  • 최종수정:2020.06.05 0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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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0PBA트라이아웃2 2차 토너먼트 첫째날 결과 최명진과 김종완이 최고점수 50점을 획득, 중간집계 결과 `총점 100점`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이들은 50명이 진출할 수 있는 `큐스쿨`행도 한발짝 더 다가섰다. 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브라보캐롬클럽 둔촌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트라이아웃2에서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PBA ‘트라이아웃2’ 2차 토너먼트에서 최명진과 김종완이 1차 토너먼트에 이어 연속 최고점수(50점)를 획득하며 중간집계 기준 100점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두 선수는 290명 중 50명만 진출할 수 있는 큐스쿨 행이 유력해졌다.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PBA스퀘어점과 브라보캐롬클럽 둔촌점에서 14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빌리보드 PBA트라이아웃2’ 2차 토너먼트 첫째날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 결과 ‘선두권’ 최명진과 김종완에 이어 박종길 한기정이 85점으로 ‘2위군‘을 형성했다. 트라이아웃2에서는 3차례 토너먼트 성적별 점수를 합산해 상위 50명이 ’큐스쿨‘로 향한다.

◆최명진 김종완 2차서도 최고점수…100점으로 선두 부상

2차 토너먼트 첫째날 경기에 나선 145명(PBA스퀘어점 73명, 둔촌점 72명)중 최명진 김종완 송선호 박종길 주시윤 이경욱 이영철 박건우 한기정 조기수 등 10명이 최고점수인 50점을 기록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최명진은 2회전에서 고도영을 30:25(15이닝)로 꺾었고 3회전에서는 이성길을 30:14(16이닝)로 제압했다. 마지막 4회전 유병훈과의 경기도 30:22(27이닝)로 승리했다.

김종완(1회전 부전승)도 2회전서 김경환을 30:29(22이닝), 3회전서 김동현을 30:13(15이닝)으로 꺾은데 이어 4회전에서 정동근을 30:17(22이닝)로 물리쳤다.

◆박종길 한기정(85점) 공동3위…정광필 주시윤 박건우(75점) 공동 5위

1차 토너먼트에서 나란히 35점을 얻은 박종길과 한기정은 이날 4연승으로 50점을 따내며 85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최명진과 김종완(100점)을 15점차로 바짝 추격하며 큐스쿨 진출 가시권에 접근했다.

75점은 3명이었다. 정광필(1차 50점) 주시윤(1차 25점) 박건우(1차 25점)는 2차 토너먼트서 각각 25점, 50점, 50점을 따내며 중간집계 75점으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1차 토너먼트에서 35점을 획득한 권익중 당구연맹 심판위원장은 이날 2승으로 25점을 획득, 총 60점으로 26위권을 유지했다.

한편 트라이아웃2는 3차례 토너먼트 경기(2~3일, 4~5일, 7~8일)를 치러 각 토너먼트별 성적에 따른 점수를 합산, 상위 50명이 ‘큐스쿨’로 올라간다.

점수는 첫판서 져도 기본점수 10점을 받고, 1승 15점, 2승 25점, 3승 35점, 4승 50점씩 받는다.

2차 토너먼트 이틀째 경기는 5일 오전 9시부터 열린다. 5일에는 4일 출전하지 않은 나머지 145명이 출전한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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