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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국토정중앙배 당구’ 학생부 경기 취소

당구연맹 “정상등교 후 최소 2~4주 지나야”
각 시도연맹에도 무관중경기‧마스크착용 등 방침 전달

  • 기사입력:2020.06.04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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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코로나19’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오는 24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국토정중앙배 당구대회’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최근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2020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와 관련 “학생 선수들의 준비기간 미확보로 인해 학생부 종목을 취소하며, 학생 선수의 일반부 참가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잇따르면서 일부 학교가 등교를 연기·중단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맹은 이를 ‘준비기간 미확보’로 판단,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세웠다.

연맹은 코로나19로 연기된 대회를 재개최할 시, 학생 선수들의 참가 전제 조건은 정상적인 등교 이후 최소 2~4주가 지나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준비기간’으로 판단하고 있다.

연맹은 또한 각종 대회개최와 관련 △무관중 경기개최 및 경기장 방역 △다음 경기 참가자 외에는 경기장 출입 금지 △경기장 출입자 발열 확인, 명부 작성, 경기중 마스크 착용 등의 대회 운영안을 시도연맹에 전달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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