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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선수` 선발전 첫 관문에 371명 도전

‘PBA 트라이아웃1’ 대진표 및 요강 발표
첫날 90명 선발 후 이튿날 패자부활전
총 180명 ‘트라이아웃2’ 진출
28~29일 브라보캐롬 논현·군자·둔촌점서

  • 기사입력:2020.05.26 22:04:18
  • 최종수정:2020.05.26 2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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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선수가 되기 위한 선수선발전 첫 관문에 총 371명이 도전한다. 이 가운데 절반인 180명만 살아남아 ‘트라이아웃2’에 진출한다. 사진은 지난해 동호인 대상으로 열린 "오픈챌린지"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로당구선수가 되기 위한 선수선발전 첫 관문에 총 371명이 도전한다. 이 가운데 절반인 180명만 살아남아 ‘트라이아웃2’에 진출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브라보캐롬클럽 PBA 스퀘어점과 둔촌점, 군자점에서 열리는 선수선발전인 ‘빌리보드 PBA 트라이아웃 2020’의 대회요강 및 대진표를 26일 오후 발표했다.

앞서 PBA는 대한당구연맹(KBF) 등록선수(31위 이하)와 동호인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트라이아웃1’ 참가 접수 KBF선수 55명을 포함, 총 416명이 참가를 접수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20여명은 PBA경기위원회 심사에 따라 실력을 인정받아 ‘트라이아웃2’로 직행했고, 나머지 20여명은 기한내 참가비 미납으로 참가자격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총 371명이 ‘트라이아웃1’에 나선다. 대회 첫 날인 28일에는 모든 선수가 13개조로 나뉘어 단판 토너먼트(30점)를 통해 90명이 트라이아웃2로 직행한다. 이틀차에는 첫 날 탈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을 진행, 나머지 90명이 트라이아웃2에 진출한다.

당초 PBA는 ‘트라이아웃1’에 약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트라이아웃2 진출인원을 150명 내외로 계획했으나 예상을 웃도는 참가자들이 지원하면서 트라이아웃2 진출자 역시 180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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