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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중견 조명기업’ 우리조명과 후원사 계약 체결

25일 계약체결 발표…계약기간 2022년 말까지
KBF 대회에 방송경기용 ‘맞춤형 조명시설’ 지원

  • 기사입력:2020.05.25 16:30:41
  • 최종수정:2020.05.25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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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은 25일 "장수램프"로 유명한 우리조명과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당구연맹은 주최, 주관대회서 2022년 말까지 방송 경기용 "맞춤형 조명시설"을 지원받게 된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장수램프’로 유명한 우리조명(대표 윤철주·박길수)과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

당구연맹은 25일 우리조명과 공식 후원사계약을 체결, 당구연맹 주최‧주관대회서 방송 경기용 ‘맞춤형 조명시설’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 말까지다.

지난 1966년 창업한 우리조명은 가정과 사무실용 LED등과 램프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지난 1999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은 1조6977억원이다.

특히 지난 4월 ‘스포츠용 LED’를 공급하는 시그니파이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은 “당구종목은 조명시설이 중요한데 이번 후원계약으로 최고의 경기장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당구연맹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조명 박길수 대표는 “당구발전에 기여하는 당구연맹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조명에 대한 투자를 확대, 스포츠 조명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밝혔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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