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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3부투어 신설…하반기부터 스타트

2부투어(드림투어) 미진출자 대상…우승상금 500만원
PBA, 이번시즌 1부~3부투어에 팀리그까지 4개리그 운영

  • 기사입력:2020.05.24 07:01:03
  • 최종수정:2020.05.26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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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협회(PBA)가 1부투어와 2부투어(드림투어)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 3부투어를 신설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PBA 1부투어와 2부투어(드림투어)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 3부투어가 시작된다.

PBA(프로당구협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20-21시즌 리그로드맵을 확정,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PBA는 이번 시즌부터 기존 1부투어, 2부투어 외에 팀리그와 3부투어가 신설돼 모두 4개 리그로 치러지게 된다.

또한 3부투어까지 생기면서 프로당구 최고무대 1부투어를 향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부투어 대상자는 트라이아웃에서 2부투어(드림투어)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이다.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두 번 실시돼 50명이 큐스쿨로 올라가게 된다. 큐스쿨에서는 다시 23명이 1부투어 티켓을 따게 된다.

3부투어 우승상금은 500만원 규모이여, 주요 경기는 1부투어와 2부투어와 마찬가지로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3부투어 운영계획과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PBA는 7월 6일 개막전(SK렌터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며, 이에 앞서 트라이아웃(28~6월 8일)과 큐스쿨(6월 11~21일)을 치르게 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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