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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파이널투어 대신 ‘국내파 최강전’(?)

19~20일 ‘SK렌터카 위너스챔피언십’ 이벤트 매치
男 강동궁 신정주 최원준 김병호 우승자 4명
女 임정숙 이미래 김가영 서한솔 등 톱6 출전

  • 기사입력:2020.05.18 14:21:44
  • 최종수정:2020.05.18 14: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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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동궁 김병호 임정숙 김가영 등 지난 시즌(2019-20) 프로당구 PBA투어 우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하는 ‘SK렌터카 위너스챔피언십’이 19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강동궁 김병호 임정숙 김가영 등 지난 시즌(2019-20) 프로당구 PBA투어 우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벤트 매치를 갖는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2019-20시즌 PBA투어 국내 우승자와 LPBA투어 상금 랭킹 상위 6명이 출전하는 ‘SK렌터카 위너스챔피언십’을 연다.

우선 남자부에는 지난 시즌 PBA투어에서 ‘우승상금 1억’을 거머쥔 국내 챔피언 4명이 출격한다. 12월 PBA투어 5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 강동궁(상금랭킹 5위)을 비롯해 2차(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우승 신정주, 3차(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우승 최원준, 7차(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우승 김병호가 나선다.

LPBA에는 우승자가 포함된 상금랭킹 상위 6명이 대결한다. 지난해 프로당구 최초 3회 우승(2·3·7차전)한 ‘상금랭킹 1위’ 임정숙과 이미래(2위) 김갑선(3위) 강지은(4위) 김가영(5위) 서한솔(6위)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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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룰은 PBA투어 방식과 같다. 남자부는 4강전 15점제 5세트(마지막세트 11점), 결승전은 7세트(마지막 세트 11점)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랭킹 1, 2위 임정숙과 이미래가 부전승으로 4강에 직행하며 8~4강전은 11점 3세트(마지막세트 9점), 결승전은 5세트(마지막세트 9점)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매치는 전 경기 빌리어즈TV 유튜브 채널과 PBA 네이버 채널을 통해 오전 11시30분부터 전 경기 생중계 된다. 빌리어즈TV는 20일부터 나흘간 밤10시에 녹화중계 한다.

한편, PBA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PBA-LPBA투어 SK렌터카 챔피언십’을 개최, 20-21시즌 PBA투어를 개막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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