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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문 3쿠션 최강은?‘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최강전

18일 서울 JS당구클럽서 예선전…선착순 60개팀 참가
본선 16강은 2월 13일부터 상암 SBS프리즘타워
3인1팀…예선 2인1조 스카치·본선 3전2선승 세트제
우승팀 모교에 장학금 500만원 당구테이블 설치

  • 기사입력:2020.01.02 11:43:34
  • 최종수정:2020.01.02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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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 전국 고교동문 최강팀을 가리는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이 오는 1월 1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5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키움증권)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3쿠션 전국 고교동문 최강팀을 가리는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이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 JS당구클럽서 예선전을 시작한다. 이어 본선 16강전은 2월 13~16일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로 장소를 옮겨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 대회는 전국 만 30세 이상 아마추어 당구인 그리고 해당 고등학교 총동문회 승인을 받은 동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고교당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다. 대회는 선착순 60개팀으로 마감한다.

경기방식은 고교동문 3인 1팀으로 구성돼 예선은 20점제(팀당 25이닝 제한, 40초룰) 2인1조 스카치 방식(한 선수가 득점하면 같은 팀 다른 선수가 공격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본선 16강부터는 3전2선승 세트제로 진행된다.

우승팀 모교에는 장학금 500만원과 후원사 민테이블의 당구테이블이 증정된다. 준우승팀 모교에는 장학금 300만원과 고급 당구용품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4회대회에서는 서울 경문고가 서울 대성고를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1~3차 대회에서는 각각 순천고, 인천 제물포고, 서울 대광고가 우승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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