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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남, PBA드림투어 6차전 전체 1위로 128강行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215강전 14조서 117점(애버 2.905)기록
‘챔피언’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 조1위로 통과
박광열 박흥식 서대현 진이섭 정재석도 합류
11일 낮 12시 128강, 저녁 7시 64강전

  • 기사입력:2020.01.11 00:13:58
  • 최종수정:2020.01.12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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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홍영남이 PBA드림투어(2부) 6차전 첫날 예선서 전체1위로 128강에 진출했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215강전서 홍영남은 117점(애버리지 2.095) 전체 1위로 첫 관문을 통과했다. 또한 드림투어 역대 우승자인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도 나란히 128강에 합류했다.

14조(심민준 김기범 전상진)서 경기한 홍영남은 경기초반 5이닝까지 28점에 그치며 부진했으나 6~11이닝에 21점을 몰아치며 78점으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이후 13, 14이닝서 9득점 18이닝부터 마지막 21이닝까지 4-2-2-5득점을 몰아치며 최종 117점을 기록했다. 2위 심민준(61점)도 128강에 올랐다.

홍영남은 128강전 1조서 봉택종 김태훈 강재혁과 64강 진출에 도전한다.

드림투어 ‘랭킹1위’ 선지훈은 1조(김세진 김세천) 경기서 첫 이닝째 7득점으로 기선을 잡은 이후 28이닝째 하이런 11점 등 줄곧 1위를 유지하며 조1위(81점)를 차지했다. 선지훈은 128강 30조서 권대홍 이병인 정동근과 대결한다.

‘2·4차 우승자’ 김기혁도 2조(박성우 조준혁 최성준) 조1위로 무난히 첫 판을 통과했다. 김기혁은 첫 이닝서 하이런 10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앞서갔다. 이어 15이닝째 6득점을 추가하며 100점 고지(112점)를 넘어서며 최종 11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기혁은 128강 4조서 이상헌 권기영 변승욱과 경기한다.

‘초대 챔피언’ 윤균호도 최종 79점으로 3조(복병철 이승균 강효진)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114점으로 215강 ‘전체 2위’를 차지한 박광열(13조)을 비롯, 박흥식(4조) 서대현(16조) 진이섭(24조) 정재석(26조)도 나란히 조1위로 128강에 진출했다.

드림투어 128강전은 11일 낮 12시부터 열리고 저녁 7시부터 64강전으로 이어진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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