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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열리는 PBA7차투어 타이틀스폰서 ‘웰컴저축은행’

23~27일 소노캄고양서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챔피언십’ 개최
지난해 8월 3차투어 이어 두 번째로 타이틀 스폰서 참여
‘우승 3억’ PBA파이널 티켓 32장 놓고 치열한 경쟁 예상
16일 프레스센터서 강동궁‧김가영 등 참석 ‘미디어데이’

  • 기사입력:2020.01.08 11:17:28
  • 최종수정:2020.01.10 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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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설연휴 기간 열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PBA투어의 타이틀 스폰서가 웰컴저축은행으로 확정됐다. 웰컴저축은행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지난해 8월 개최된 3차투어에 이어 2번째다. 3차투어 우승을 차지한 최원준이 정경섭과의 결승전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설연휴(24~27일)에 열리는 2019-2020시즌 마지막 PBA투어 타이틀스포서로 웰컴저축은행이 확정됐다.

PBA는 오는 23일~27일 경기도 고양 소노캄고양(옛 엠블호텔)에서 열리는 PBA7차투어 타이틀스폰서로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마지막이자 7번째인 PBA-LPBA투어는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챔피언십’으로 열린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 소노캄고양서 열린 PBA3차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도 했다. 당시 PBA는 최원준이, LPBA는 임정숙이 우승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설연휴에 TV로 중계되는 당구경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 3차투어에 이어 7차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됐다는 후문이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프로당구 출범 이후 당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PBA 3차투어에 이어 7차투어까지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설연휴에 수준높은 당구경기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3차투어에 이어 7차투어까지 스폰서로 참여해준 웰컴저축은행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훌륭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7차투어는 2월 말로 예정된 PBA파이널(우승상금 3억원) 진출자 32명을 가리는 마지막 대회여서 치열할 접전이 예상된다. PBA파이널에는 상금랭킹 32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한편 PBA는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미디어데이에는 강동궁 김가영 등 프로당구 선수들이 참석, 7차투어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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