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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당구연맹 ‘당구 테이블’ 프롬과 후원계약 체결

후원기간 2년…당구테이블 및 대구연맹 주최 대회 지원
프롬 이태호 대표 “대구가 당구메카로 다시 부활하길”

  • 기사입력:2020.01.06 12:05:00
  • 최종수정:2020.01.06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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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당구연맹이 당구테이블 제조업체 프롬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5일 대구 빅박스캐롬클럽서 진행된 후원계약식에서 대구당구연맹 김진석 회장과 프롬 이태호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대구당구연맹(이하 대구연맹·회장 김진석)이 당구 테이블 제조업체 프롬(대표 이태호) 후원을 받는다.

대구연맹 김진석 회장과 프롬 이태호 대표는 5일 대구 서구 빅박스캐롬클럽에서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후원기간은 2년으로 프롬은 이 기간동안 대구연맹에 프롬의 당구테이블을 지원하며 대구연맹과 대구캐롬연합회(회장 하수보)가 주최하는 대회에 장비, 상금 등을 후원한다.

프롬 이태호 대표는 “대구는 예전 국내 제1의 당구도시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한국당구의 메카였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대구 당구가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대구당구연맹 김진석 회장은 "대구당구 발전에 관심을 가져준 프롬 측에 감사하다" 며 "프롬 후원에 힘입어 한국당구의 메카로 대구를 이끌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롬은 ‘이글’ ‘아틀라스’ 등을 생산하는 당구테이블 제조업체로 지난 8월 열린 PBA3차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챔피언십’ 공식 테이블 업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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