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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協 임정완(PBA선수) 회장 연임

최근 회장선거에 단독출마…만장일치로 당선
이완수 부회장도 연임…신임 감사에 김라희

  • 기사입력:2020.11.16 11:54:28
  • 최종수정:2020.11.16 1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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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단법인 대한당구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 회장 선거에서 현 임정완(48‧PBA)회장이 연임됐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사단법인 대한당구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 회장 선거에서 현 임정완(48‧PBA)회장이 연임됐다.

임정완 회장은 최근 대전에서 열린 ‘제4차 대한당구선수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선거’에 단독출마, 선거인단(10명)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임 회장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까지다. 이완수 부회장(인천시체육회 당구감독)도 만장일치로 연임됐고, 감사에는 선수협 인천지회장 김라희(PBA선수)가 선출됐다.

선거와 함께 열린 정기총회에선 프로당구협회(PBA)와의 협약, 선수협 후원계약 등에 관한 경과보고에 이어 정관도 현 선수협 상황에 맞게 개정했다.

임정완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원 선수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선수협이 단체로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며 “선수협 목적인 선수들의 권익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결성된 선수협은 이듬해 11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330여 명의 당구선수가 가입돼 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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