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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텍코리아 당구테이블 ‘시그니처’ 베트남 수출

현지 업체 TS빌리어드와 계약…호치민시 클럽에 설치
2019년 출시 프리미엄 제품…PBA 4차투어 공식테이블
‘시그니처’ 미국 일본에 이어 3개국에 수출

  • 기사입력:2020.10.27 15:38:30
  • 최종수정:2020.10.28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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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베트남 호치민 TS빌리어드클럽에 설치된 빌텍코리아 테이블 시그니처 (사진=빌텍코리아)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당구테이블업체 빌텍코리아(대표 정정우)가 ‘3쿠션 강국’ 베트남에 프리미엄 테이블 ‘시그니처’를 수출했다.

빌텍은 최근 베트남 현지 당구용품업체인 TS빌리어드와 계약을 맺고 ‘시그니처’ 테이블을 수출, TS빌리어드가 운영하는 호치민시내 당구클럽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그니처’테이블은 미국과 일본에도 수출된 바 있다.

빌텍의 베트남 수출은 ‘비바체’ ‘뉴비바체’테이블에 이어 5년만의 일이다. 빌텍은 2013년부터 ‘비바체’ 등을 베트남에 수출했으나, 2015년 한국시장 수요 급증으로 수출을 중단했다.

‘시그니처’는 빌텍이 2007년 비바체, 2012년 뉴비바체에 이어 2019년 신규 출시한 대대 테이블로 공의 강한 반발력과 부드러운 구름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PBA 4차투어’ 공식 당구테이블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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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빌텍코리아(대표 정정우)가 ‘3쿠션 강국’ 베트남에 프리미엄 테이블 ‘시그니처’를 수출했다.(사진=빌텍코리아)
이번 시그니처 수출은 베트남 TS빌리어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TS빌리어드측은 “빌텍코리아 비바체 테이블 퀄리티에 만족했는데, 신제품 시그니처 소식을 듣고 베트남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구입했다”고 밝혔다.

빌텍 정정우 대표는 “시그니처는 이미 미국과 일본에 수출될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라며 “베트남 현지에서 시그니처를 사용한 선수들 반응이 굉장히 좋다. 이번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국외 시장 개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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