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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연기’ 당구연맹 승강제 리그 오는 24일 개막

‘코로나19’로 당초 10월10일서 →2주 늦춰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 ‘디비전5’(D5)부터 시작

  • 기사입력:2020.10.12 18:00:53
  • 최종수정:2020.10.12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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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대한당구연맹 ‘스포츠츠클럽디비전’(D5)이 오는 24일 시작된다.(사진=대한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대한당구연맹 ‘스포츠츠클럽디비전’(D5)이 오는 24일 시작된다.

대한당구연맹(KBF‧회장 남삼현)은 당초 10월 10일 개막 예정이던 ‘KBF 디비전5 리그’를 2주 늦춘 24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유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이다. 연맹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도 ‘철저한 방역태세’를 전제로 대회 개막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당구계 안팎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각종 염려가 제기돼 일정 재조정을 검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최근 대한체육회 주최 긴급 회의를 통해 ‘디비전5’ 개막 일정을 24일로 정하게 됐다.

앞서 연맹은 지난 8월 29일 각 기초지자체별로 ‘디비전5’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9월 19일로 연기했고, 이후 10월 10일로 또다시 연기한 바 있다.

연맹은 추후 ‘디비전5’ 일정과 관련, 각 시도관리자 및 대회 디렉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대한당구연맹 나근주 사무처장은 “남은 기간동안 대회를 더욱 면밀히 준비해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리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클럽디비전’은 기초 시군구 단위리그 ‘디비전5’부터 전국단위 프로리그인 ‘디비전1’까지 아우르는 당구 승강제 리그다. 참가팀들은 매년 리그성적을 바탕으로 상위리그로 승격되거나 하위리그로 강등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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