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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11점’ 권기용 강의주 PBA드림투어 64강 진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서울·대전 각각 1위로 128강 통과
길우철 이종주 박정근 이선웅 윤도영 현창화 등도 64강 합류
11일 낮 1시부터 64강(서바이벌)~16강(세트제)

  • 기사입력:2020.10.11 11:43:02
  • 최종수정:2020.10.11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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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권기용과 강의주 등이 올시즌 첫 PBA드림투어 128강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6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드림투어 선수들이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점에서 경기하고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권기용과 강의주 등이 올시즌 첫 PBA드림투어 64강에 진출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과 대전 유성구 힐당구클럽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2020-21’ 128강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권기용은 121득점(애버리지 2.000)으로 서울 전체 1위, 강의주는 135점(애버리지 1.917)으로 대전서 1위에 올라 64강에 올랐다.

이 밖에 이종주 박정근 이선웅 현창화 등도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서대현 장성출 박춘우 등은 258강서, 이국인 강인수 진이섭 김재삼 등은 128강서 고배를 마셨다.

권기용은 128강 서울7조(이연성 강인수 박준영B) 경기서 4~5이닝째 7, 6득점을 올리는 등 초반 장타를 앞세워 경기를 리드했다. 이어 16이닝째에는 하이런 11점으로 1위를 굳혔고 최종 121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대전16조(이재명 김학조 이정우)서 경기한 강의주도 경기초반 4이닝동안 13득점하며 초반부터 1위로 올라섰고, 경기 종반(19이닝) 터진 하이런 11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강의주는 135점 1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의주에 이어 57점 김학조가 2위로 64강에 올랐다.

이 밖에 길우철(서울2조) 이종주(서울3조) 박정근(서울4조) 이선웅(서울16조) 현창화(대전15조) 윤도영(대전10조)도 나란히 각조 1~2위로 128강을 통과했다.

반면, 서대현 장성출 박춘우 등은 앞선 258강 첫 판서 탈락했다. 이국인 강인수 진이섭 강인수 등은 128강서 고배를 마셨다.

대회 이틀차인 11일에는 64강부터 16강전이 열린다. 64강과 32강전은 서바이벌로, 16강전은 세트제(5전3선승제)로 치러진다. 이어 13일에는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8강(13일)부터 4강 및 결승전(14일)을 치른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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