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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SK렌터카배 우승’ 오성욱 빅본큐 후원받는다

최근 후원계약 체결…계약기간 2년
PBA대회 등 출전시 ‘빅본큐’ 패치 부착
오성욱 ”카본 큐로 우승하는 첫 선수 되겠다”

  • 기사입력:2020.10.08 13:35:07
  • 최종수정:2020.10.08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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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 정상에 오른 오성욱(신한알파스·PBA랭킹 2위)이 카본 큐 ‘빅본’(VICVON·대표 김무기) 후원을 받는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20-21시즌 PBA투어 개막전 정상에 오른 오성욱(신한알파스·PBA랭킹 2위)이 카본 큐 ‘빅본’(VICVON·대표 김무기) 후원을 받는다.

최근 빅본 큐는 PBA 개막전 ‘SK렌터카챔피언십’ 우승자 오성욱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약종료 후 1년의 연장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오성욱은 빅본 큐를 사용하며, 빅본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PBA투어 등 각종 대회에 나선다.

빅본은 전자제품용 고무패킹, 자체개발한 실리콘이 들어가는 복강경수술용 도구, 가스밸브 등을 제조하는 온세화학이 지난 2017년 만든 캐롬 큐 브랜드다. 대표적인 시리즈는 ‘아첼(ACCEL)’ 등이 있다.

오성욱은 빅본 신제품 시리즈인 ‘닥터 캐롬(Dr.Carom)’ 시리즈의 ‘1K’ 모델을 지난 PBA팀리그 2라운드부터 사용 중이다. ‘닥터 캐롬’ 시리즈는 기존 빅본이 만들던 나무와 카본소재가 아닌 오로지 카본으로만 제작된 빅본의 최상급 시리즈다.

빅본 장진욱 이사는 “PBA투어 정상에 오른 오성욱 선수가 카본 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는 선수라 판단, 후원계약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빅본 큐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욱은 “큐의 특성 등에 적응 중이다. 저에게는 여러모로 큰 도전이지만 자신있다. 카본 큐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첫 번째 선수가 되고싶다”고 밝혔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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