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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LPBA 첫 결승 진출…김갑선과 우승 격돌

[메디힐 LPBA챔피언십] 4강서 강지은에 세트스코어 2:0 승…
정교한 샷으로 두 세트 8, 9이닝만에 마무리…평균애버 ‘1.298’
‘초대 여왕’ 김갑선, 일본 히시가우치나츠미에 2:0 승리
24일 오후 7시에 결승

  • 기사입력:2019.11.23 21:01:52
  • 최종수정:2019.11.23 2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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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독기 품은’ 이미래가 LPBA 투어 첫 결승에 진출했다. 이미래는 ‘초대 여왕’ 김갑선과 우승트로피를 다툰다.
[의정부=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독기 품은’ 이미래가 LPBA 투어 첫 결승에 진출했다. 이미래는 ‘초대 여왕’ 김갑선과 우승트로피를 다툰다.

이미래는 23일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메디힐 LPBA 챔피언십’ 4강서 ‘디펜딩 챔피언’ 강지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김갑선도 4강서 히시가우치 나츠미(일본)를 2:0으로 꺾었다.

이미래는 한층 정교해진 샷으로 1, 2세트를 9, 8이닝만에 마무리했다. 두 세트 평균 애버리지는 1.298. 첫 세트서 3이닝까지 3:1로 앞선 이미래는 5, 6이닝서 각각 1, 3득점하며 7:2로 달아났고, 9이닝째 4득점으로 11:7 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여세를 몰아 이미래는 2세트서도 5이닝까지 6:2로 리드했고 7, 8이닝째 각각 2, 3점을 추가하며 11:3 승리로 매듭지었다. 세트스코어 2:0 이미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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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팬서비스도 프로" 이미래가 경기 후 팬들과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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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초대여왕" 김갑선은 히시가우치 나츠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또다른 4강전서는 김갑선이 히시가우치 나츠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었다. 첫 세트를 26이닝 장기전 끝에 11:6으로 따낸 김갑선은 2세트서 9이닝째 하이런 4점을 앞세워 13이닝만에 11:5 승리했다.

첫 우승을 노리는 이미래와 두 번째 정상을 노리는 김갑선의 L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7시에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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