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강지은-이미래 김갑선-나츠미 ‘LPBA투어’ 4강압축

[메디힐 챔피언십] 8강서 나란히 승리
저녁 7시30분부터 4강전 열려

  • 기사입력:2019.11.23 16:13:29
  • 최종수정:2019.11.23 16:18:1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97607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강지은-이미래 김갑선-히시가우치 나츠미(일본)가 "메디힐 LPBA 챔피언십" 결승행을 놓고 4강서 대결한다.
[의정부=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디펜딩챔피언’ 강지은이 LPBA투어 준결승서 이미래와 대결한다. 다른 4강전은 ‘초대여왕’ 김갑선과 히시가우치 나츠미(일본)의 대결이다.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메디힐 LPBA 챔피언십’ 8강전서 강지은 이미래 김갑선 나츠미는 나란히 오지연 이유주 김경자 박수아를 꺾고 4강진출에 성공했다. LPBA 8강전과 4강전은 3전2선승 11점(마지막세트는 9점) 세트제로 열리고 결승전은 5전3선승제로 열린다.

강지은과 이미래는 나란히 오지연과 이유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두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강지은은 오지연과 경기서 첫 세트를 8이닝만에 11:3으로 따낸 데 이어 2세트도 11:2(15이닝) 승리하고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미래는 이유주에 첫 세트 11:7(10이닝) 승리 후 2세트를 대역전승으로 장식했다. 2세트째 이유주는 1이닝부터 4이닝동안 차례대로 4-0-2-4득점하며 단숨에 10:1로 앞섰다. 그러나 이후 이유주가 5이닝 공타에 그쳤고 이미래는 이를 틈타 8이닝과 9이닝째 나란히 5득점씩 올리며 11:10으로 역전,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초대여왕’ 김갑선은 이번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김경자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 승리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갑선은 첫 세트서 5이닝째 터진 하이런 5점을 앞세워 7이닝만에 11:2로 승리했으나 2세트를 16이닝 장기전 끝에 5:11로 내줬다. 이후 깁갑선은 3세트서 1,2이닝째 2득점씩, 5이닝 4득점, 7이닝째 남은 1점을 추가하며 9:2로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 강호’ 히시가우치 나츠미도 박수아를 세트스코어 2:1(11:6, 9:11, 9:4)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한편, 2, 3차 투어 연속 우승한 임정숙은 16강 서바이벌서 조3위로 고배를 마셨다.

LPBA 4강전은 23일 저녁 7시30분부터 열린다.[samir_@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