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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 사제지간’ 한춘호-조명우, 대한체육회장배 결승 대결

[대한체육회장배 당구대회] 4강서 각각 김행직 최완영 제압
한춘호 코치, 2014~16년 3년간 조명우 지도
[대한체육회장배 오늘의 경기-23일]

  • 기사입력:2019.11.23 13:57:41
  • 최종수정:2019.11.23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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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수원 매탄고 사제지간" 황춘호와 조명우가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양구=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대한체육회장배 당구대회 결승에서 수원 매탄고 ‘사제기간’ 한춘호(수원·국내23위)와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위)가 맞대결한다.

한춘호는 23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2019 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4강에서 김행직(전남·6위)을 40:28(25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춘호는 초반 6이닝에 터진 하이런 7점을 앞세워 전반을 22:7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한춘호는 12~13이닝 6득점, 24~25이닝 3득점하며 먼저 40점 고지에 안착했고 김행직이 마지막 공격기회서 2득점에 그치며 최종 40:28로 한춘호가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열린 또다른 4강전에선 조명우가 최완영(충북·4위)에게 40:36(26이닝)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당구사관학교’ 매탄고 코치인 한춘호는 2014~16년 ‘학생 조명우’를 지도한 바 있다.

한춘호-조명우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전은 오후 4시에 열린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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