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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필리포스·신정주·최원준 PBA5차투어 첫판 통과

[메디힐PBA 챔피언십] 128강전서 나란히 각조 1위
강민구 오성욱 강동궁 서현민도 64강 진출
조건휘 김형곤 레펜스 팔라존 위마즈 ‘강호들’ 고배
22일 낮 12시부터 64강, 저녁 7시 32강

  • 기사입력:2019.11.22 01:12:42
  • 최종수정:2019.11.22 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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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디펜딩 챔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비롯,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신정주, 최원준 등 ‘챔피언’들이 나란히 프로당구 PBA5차투어 128강을 가볍게 통과했다.(신정주 사진=프로당구협회)
[의정부=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디펜딩 챔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비롯,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신정주, 최원준 등 ‘챔피언’들이 나란히 프로당구 PBA5차투어 128강을 가볍게 통과했다. 또한 강민구 오성욱 강동궁 등도 나란히 조1위로 64강에 올랐다.

반면 조건휘 김형곤 에디 레펜스(벨기에)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 비롤 위마즈(터키) 등 강호들은 128강 첫 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1일 밤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메디힐 PBA챔피언십’ 128강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50점제 서바이벌로 치러진 128강은 각조 1, 2위가 64강에 진출했다.

2조에서 문희응, 에디 레펜스, 아포스톨로스 발롱지아니스(그리스)와 경기한 쿠드롱은 초반부터 치고나갔다. 2이닝째 하이런 8점, 3이닝째 4득점을 올리며 단숨에 79점을 쌓았다. 이후 꾸준히 득점하며 16이닝째에 100점을 넘어섰으며, 이후 숨고르며 92점 조1위로 발롱지아니스(64점)와 함께 64강에 올랐다.

‘초대 챔프’ 필리포스도 1조(오희택 이승진 박정근)경기서 꾸준히 조 1~2위를 유지한 끝에 80점 조1위를 차지했다.

‘2차투어 우승’ 신정주는 3조서 꾸준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애버리지 2.200을 기록, 68점 조1위로 갈레아노와 함께 64강에 진출했다.

‘3차투어 챔피언’ 최원준은 4조(김군호 오태준 이홍기)에서 조1위를 차지했고, 강민구(5조) 오성욱(8조) 강동궁(32조) 신남호(10조) 박한기(26조) 등도 나란히 1위로 첫 판을 통과했다.

반면 6조 조건휘는 초반 6이닝 연속 공타에 머무르는 등 부진한 출발을 보였고 결국 32점으로 임준혁(76점) 사모라(56점) 정영균(36점)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김형곤(8조) 에디 레펜스(2조) 하비에르 팔라존(13조) 비롤 위마즈(14조)도 첫 경기서 탈락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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