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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이우진, 대한체육회장배 포켓9볼 복식 2연패

결승서 정영화-임윤미 팀 8:4로 꺾고 우승
지난해 대회 이어 2년 연속 정상 올라
공동3위 서성호-양용준, 강석구-권보미

  • 기사입력:2019.11.21 11:03:38
  • 최종수정:2019.11.21 1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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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 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포켓 9볼 복식 우승팀, 이준호-이우진팀이 경기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이준호(강원·남자랭킹 8위)–이우진(강원·여자랭킹 4위)팀이 대한체육회장배 포켓9볼 복식에서 2연패했다.

20일 저녁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2019 전국당구대회’ 포켓9볼 복식 결승에서 이준호-이우진 팀은 ‘포켓볼 부부’ 정영화(서울시청·남자3위)-임윤미(서울시청·여자6위) 팀을 세트스코어 8:4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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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결승 경기 중인 이우진, 이준호. (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이준호-이우진 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고명준(광주·남자6위)-최솔잎(광주·여자7위)팀을 제압하고 우승했다.

총 17개팀이 겨룬 포켓9볼 복식에서 이준호-이우진 팀은 16강서 원태관(경기·남자26위)-배수빈(경기·여자21위) 팀을 세트스코어 8:1, 8강서 고태영(세종·남자5위)-국빈(경북·여자9위) 팀을 8:3으로 꺾었다.

4강에서 이준호-이우진 팀은 강석구(전북·남자11위)-권보미(안산시체육회·여자5위)팀을 8:5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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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준호-이우진팀에게 결승서 패한 정영화-임윤미 팀은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준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정영화-임윤미 팀은 지난 8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9볼 복식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공동3위는 서성호(경기·남자12위)-양용준(경기·남자27위) 팀, 강석구-권보미 팀이 차지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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