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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 타스데미르 꺾고 ‘구리3쿠션월드컵’ 결승 선착

[오늘의 경기]

  • 기사입력:2019.11.10 16:28:43
  • 최종수정:2019.11.10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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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제레미 뷰리(프랑스·세계랭킹 10위)가 10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구리3쿠션월드컵’ 4강서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8위)를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경기서 후구로 시작한 뷰리는 4이닝째 4점을 시작으로 9이닝까지 공타없이 17점을 뽑아낸 데 이어 10이닝째에는 하이런 12점으로 단숨에 34:13으로 격차를 벌렸다. 타스데미르가 12이닝째 7득점으로 20:34까지 따라붙었으나 뷰리는 12,13이닝째 각각1득점으로 36:20, 15이닝째 남은 4점을 한번에 추가하며 40:36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이로써 제레미 뷰리는 지난 2016년 구리월드컵서 자신의 월드컵 첫 우승을 일군데 이어 또 한번 구리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결승에 선착한 뷰리는 다른 4강전인 김준태(경북연맹·116위)-에디 먹스(벨기에·5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samir_@mkbn.co.kr]

<2019 구리3쿠션월드컵>

◆4강전(구리실내체육관)

△제1경기(15:00)

제레미 뷰리 40:20(15이닝) 타이푼 타스데미르

△제2경기(17:00)

김준태-에디 먹스

◆결승전(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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