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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방송인’ 한주희, 女프로당구 LPBA 도전 선언

내년 ‘LPBA오픈챌린지’ 준비…차명종 선수가 코치
“더 늦어지면 후회…열심히 준비하겠다”

  • 기사입력:2019.12.29 10:01:01
  • 최종수정:2020.01.02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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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동호인이자 방송인 한주희(35)가 내년 프로당구 LPBA에 도전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당구동호인이자 방송인 한주희(35)가 내년에 프로당구 LPBA에 도전한다.

한주희 소속사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구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주희가 LPBA 도전을 선언했다”며 “2020-21시즌 LPBA 오픈챌린지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주희는 당구 동호인이던 지난 2014년 아마추어 당구대회 심판 겸 선수로 처음 방송에 나온 이후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빌리어즈TV의 고정 프로그램 ‘하이큐’ 진행을 맡고 있다.

한주희는 내년 초 LPBA 오픈챌린지를 염두에 두고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 ‘국내 11위’ 차명종(수원연맹)이 한주희 실력 향상을 위해 코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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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주희는 “더 늦어지면 후회할 것 같아 (프로)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주희는 “예전부터 선수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더 늦어지면 후회할 것 같아 (프로)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주희 프로당구 도전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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