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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당구연맹 ‘동호인 출신’ 10명 포함, 선수 23명 선발

최근 1차 선발전…인천시체육회 소속 13명도 참가
신임 김태석 회장 취임 후 연맹 정상화 일환
내년 1월 2차 선발전…학생‧포켓볼 선수 선발 예정

  • 기사입력:2019.12.25 12:50:30
  • 최종수정:2019.12.27 1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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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새 회장 취임 후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인천당구연맹(회장 김태석)이 동호인을 포함한 2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인천연맹은 최근 인천 구월동 버호벤캐롬클럽에서 인천연맹 김태석 회장, 남동구연맹 김영조 회장, 서구연맹 진홍성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인천광역시 1차 선수선발전’을 열었다.

선수선발전에는 인천연맹이 제명된 후 인천시체육회 소속으로 활동해온 선수 13명과 동호인 10명 등 23명이 참여했다.

평가전은 4인1조로 진행됐으며, 인천시체육회 소속 선수 13명 외에 경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은 동호인 10명이 새 선수로 선발됐다.

인천연맹 김태석 회장은 “연맹 정상화 과정으로 이번 선발전을 개최했다”며 “내년 1월 중 2차 선수선발전을 열어 학생, 포켓볼 선수들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수선발전은 인천연맹 정상화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천연맹은 지난 2017년 집행부 횡령 건으로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올해 초에는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제명처리돼 선수들이 인천시체육회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인천연맹은 지난 7월 김태석 신임회장을 선출하며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고, 지난 10월에는 인천시체육회에 인정단체를 신청하는 등 연맹 정상화에 힘을 쏟고 있다.

[dabinnett@mkbn.co.kr]

<인천당구연맹 2020 1차 선수선발전 결과>

◇총 23명 선발

△종전 인천시체육회 선수(13명)=김갑세(국내랭킹 57위) 문석민(62위) 이상훈(87위) 고현우(98위) 곽병철(141위) 홍기택(190위) 최의영 도경호 김민곤 조문한 윤석신 이우철 윤용상

△동호인 출신(10명)=이재호 백남윤 김영조 이규호 최완호 이중연 신상일 노병찬 윤석진 최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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