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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누나, 당구 큐는 어떻게 잡는거예요?”

PBA, 당구꿈나무 30명 초청 ‘당구아카데미’
고양 도래울中 학생, 김재근‧서한솔 선수에게 당구기초 배워
관중석서 PBA투어 4강전 사파타-정경섭戰도 지켜봐
PBA “당구꿈나무 위한 프로그램 더 늘릴 것”

  • 기사입력:2019.12.23 12:52:13
  • 최종수정:2019.12.24 1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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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도래울 중학교 학생들이 서한솔 선수에게 당구 큐 잡는법(브릿지)등 당구 기초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PBA)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지난 20일 PBA6차투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정경섭 4강전이 열린 경기도 고양 소노캄고양 경기장에 중학생 30여명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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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제공=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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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제공=PBA)
경기장 인근 고양시 도래울중학교 학생인 이들은 처음에는 분위기가 낯선 듯 어색해보였다. 그러나 테이블 바로 앞에 자리잡은 학생들은 곧바로 사파타-정경섭 경기를 흥미있게 지켜봤다.

인솔교사 2명과 함께 온 학생들은 ‘PBA 빌리어드 아카데미’에 참석했다가 4강전까지 보게된 것. 오전에 열린 ‘PBA빌리어드 아카데미’에서는 PBA투어 김재근 선수와 LPBA투어 서한솔 선수에게서 당구의 기초에 대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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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제공=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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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제공=PBA)
김재근 서한솔 선수는 대부분 당구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에게 큐 잡는 법부터 당구 공의 분리각, 간단한 스트로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당구심판에게서는 ‘직업으로서의 당구심판’에 대한 강의를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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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제공=PBA)
이 프로그램은 PBA가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래울중학교 학생들은 현장체험학습의 하나로 참가했다.

PBA 장재홍 사무국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당구를 체험하고 당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당구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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