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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대륙간 3쿠션대회 ‘컨티넨탈컵’ 스타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 서울 호텔파크하비오서 개막
세계랭킹 순으로 아시아·유럽서 8명씩 팀 구성
亞, 김행직 조명우 조재호 쩐꾸옛지엔 등
유럽, 야스퍼스 자네티 먹스 타스테미르 등
우승상금 1억4000만원…패한팀 4700만원

  • 기사입력:2019.12.20 15:15:25
  • 최종수정:2019.12.20 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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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대륙간 3쿠션대회, 컨티넨탈컵이 20일 개막했다. 개막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사이그네르가 경기 중 샷을 준비하고 있다.
[송파=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아시아와 유럽 선수들이 겨루는 대륙간 3쿠션대회가 막을 올렸다.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하 컨티넨탈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 파크하비오호텔에서 개막, 22일까지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컨티넨털컵’은 UMB(세계캐롬연맹) 랭킹 기준 아시아 상위 8명과 유럽 상위 8명이 아시아와 유럽팀으로 나뉘어 팀전으로 대결한다.

1:1방식으로 25점제 경기하며 점수는 누적돼 3일간 총 24경기(1일 8경기)를 치러 누적 600점에 도달하는 팀이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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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세계랭킹 순으로 정해진 아시아 8명의 선수는 김행직, 조재호, 조명우, 허정한, 최성원 등 한국선수 5명와 쩐꾸옛찌엔을 비롯한 베트남 선수 3명이 나선다. 개막식 선수소개에 인사하고 있는 조명우.
아시아 팀에는 ‘세계랭킹 5위’ 김행직(전남)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3위) 조재호(서울시청·15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19위) 허정한(경남·22위)등 한국선수 5명과 쩐꾸옛찌엔(7위) 응우옌꾸옥응우옌(24위) 응오딘나이(29위) 등 베트남선수 3명이 포함됐다.

유럽팀은 세계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2위) 에디 먹스(벨기에·4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7위) 세미흐 사이그네르(터키·9위) 제레미 뷰리(프랑스·11위)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12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8위)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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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유럽팀에는 세계1위 딕 야스퍼스와 마르코 자네티, 에디 먹스 등 세계3쿠션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개막식에서 진행된 선수소개에서 야스퍼스가 인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시작된 개막전에는 유럽팀에서 사이그네르를 첫 경기 주자로 내세웠고 아시아팀에서 쩐꾸옛찌엔이 출전했다.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초대대회 ‘2018 클루망스 컨티넨털컵’에서는 유럽팀이 아시아팀을 600:483으로 꺾고 우승했다.

상금은 우승팀 12만 달러(한화 약 1억4000만원), 패한 팀 4만 달러(약 4700만원)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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