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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김예은, 김경자-류지원 ‘LPBA 4강’…차유람 탈락

[SK렌터카 챔피언십] 8강전서 나란히 승리
김가영‧류지원, 각각 정은영 백민주에 2:1 역전승
김예은, 강지은에 2:0승…차유람은 김경자에 敗

  • 기사입력:2019.12.18 16:24:40
  • 최종수정:2019.12.20 0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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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K렌터카 LPBA챔피언십’ 4강전은 김가영-김예은, 김경자-류지원 대결로 압축됐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로당구 LPBA6차투어 4강전은 김가영(신한금융투자)-김예은, 김경자-류지원 대결로 압축됐다.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옛 엠블호텔)에서 열린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8강전서 김가영 김예은 김경자 류지원은 나란히 정은영 강지은 차유람 백민주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김가영-김예은, 김경자-류지원이 결승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겨루게됐다.

8강전은 3전2승 11점(마지막이닝 9점) 세트제로 치러졌다.

김가영은 8강서 정은영을 상대로 한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두 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역전승했다. 김가영은 첫 세트서 7이닝까지 7:4로 앞섰으나 8이닝째 3점을 시작으로 4이닝 연속 1득점을 올린 정은영에 9:11(12이닝)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초반부터 추격에 나선 김가영은 첫 이닝부터 4득점, 2이닝째 1득점으로 5:0으로 앞서갔다. 이후 10이닝째 3점, 11이닝째 남은 2점을 추가해 11:4(11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여세를 몰아 김가영은 3세트 4이닝째 1점, 6~7이닝서 각각 4점씩 몰아치며 9:2로 승리, 세트스코어 2:1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김예은은 ‘4차투어 우승자’ 강지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김예은은 첫 세트를 13이닝 접전 끝에 11:9로 따낸데 이어 2세트서는 2이닝부터 7이닝까지 공타없이 11득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1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류지원과 김경자도 나란히 백민주와 차유람을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류지원은 백민주와의 경기서 첫 세트를 8:11(11이닝)으로 내준 이후 2세트째 4이닝 연속 2득점, 3세트째 하이런 5점 등으로 역전에 성공,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김경자도 차유람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samir_@mkbn.co.kr]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4강전 대진(19:00)

△김가영-김예은

△김경자-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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