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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김가영 차유람 이어 임정숙 강지은도 LPBA 32강

  • 기사입력:2019.12.17 14:05:10
  • 최종수정:2019.12.17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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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K렌터카 LPBA챔피언십" 68강 결과 ‘2·3차투어 챔프’ 임정숙과 ‘4차투어 우승자’ 강지은이 32강에 진출했다.
[고양=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디펜딩 챔프’ 이미래와 김가영 차유람에 이어 ‘2·3차투어 챔프’ 임정숙 ‘4차투어 우승자’ 강지은이 32강에 합류했다.

임정숙과 강지은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옛 엠블호텔)에서 열린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68강전에서 각각 조 2위,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반면 ‘초대챔프’ 김갑선은 고배를 마셨다.

임정숙은 사카이 아야코(일본) 민정희 허지연과 1조에서 경기해 사카이 아야코에 이어 조2위를 차지했다. 사카이 아야코는 3이닝째 터트린 하이런 5점을 앞세워 경기초반부터 앞서나간 끝에 101점으로 조1위를 기록했다. 임정숙도 11이닝째 터진 하이런 5점을 앞세워 최종 69점으로 조2위를 차지했다.

4차투어 우승자 강지은은 4조에서 이향주 안드레아 호프만(콜롬비아) 김민정B와 4조에서 경기해 조1위에 올랐다. 강지은은 19이닝째 하이런 5점을 기록하며 이향주와 함께 61점으로 공동1위로 올라섰고 23이닝 3득점, 27이닝 2득점하며 최종 68점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조2위는 52점의 이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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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디팬딩 챔프" 이미래와 김가영, 차유람도 LPBA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초대투어 우승자 김갑선은 조3위로 예선 첫 라운드서 탈락했다. 정은영 박서정 이화연과 2조에서 경기한 김갑선은 30이닝 동안 6개 이닝에서만 득점하는 부진 속 최종 30점으로 정은영(90점) 이화연(54점)에 이어 조3위에 머물렀다.

한편 전날 열린 68강전 경기에서는 이미래와 김가영은 조2위, 차유람은 3번째 LPBA투어 도전만에 조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dabinnett@mkbn.co.kr]



◇32강(소노캄 고양 16:30~)

△1조=하야시 나미코(일본) 류지원 이미래 김명희

△2조=전애린 오수정 임정숙 이향주

△3조=사카이 아야코(일본) 강지은 최은지 최보람

△4조=정은영 김한길 김예은 이화연

△5조=김경자 최연주 김보미 김수연

△6조=백민주 김민영 위카르 하얏트 차유람

△7조=이유주 이지연 최혜미 김세연

△8조=김가영 김상아 김정미 이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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