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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대회 열린다

10일 영등포 박승칠아카데미서 3차그랑프리 개막
스누커·잉빌1위 허세양 황철호 등 15명 출전

  • 기사입력:2019.12.09 18:57:14
  • 최종수정:2019.12.09 1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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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대회인 3차 그랑프리가 10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스누커1위 허세양, 잉빌1위 황철호 등 총 15명의 선수가 출전해 각축을 벌인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올해 마지막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대회가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 박승칠당구아카데미에서 ‘2019년도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그랑프리 3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7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스누커·잉빌대회(1차 그랑프리, 국토정중앙배, 무안황토양파배, 2차그랑프리,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대한체육회장배)다. ‘레벨2’ 대회로 우승 120점, 준우승 95점의 랭킹포인트가 부여된다.

대회는 스누커·잉빌 종목 총 15명의 선수가 출전해 넉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스누커 국내랭킹 1위 허세양(울산)과 잉빌 국내1위 황철호(서울시청)등이 출전한다.

스누커는 5전3선승제로 본선 16강부터 결승까지 진행하며 잉빌은 16강, 8강 경기는 100점 3전2선승제, 준결승과 결승은 120점 3전2선승제로 열린다.

지난 7월 열린 2차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스누커와 잉빌 모두 허세양이 결승에서 황철호를 꺾고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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