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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품업체 큐맨, ‘청주점’ 개점…중부권 시장 공략 강화

[당구용품]대전 본점 이어 청주 율량로에 ‘큐맨 청주점’
오창IC서 차로 7분…350.41㎡(106평)규모
조영만 대표 “대전까지 오기 불편, 고객 요청 많아”
당구용품 전시 및 판매 공간에 큐수리 공방도
한밭 프레데터 롱고니 큐 등 당구용품 2500여종 갖춰

  • 황국성
  • 기사입력:2022.09.19 14:32:47
  • 최종수정:2022.09.19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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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전에 본사를 둔 당구용품업체 큐맨(대표 조영만)이 최근 청주시 율량로에 ‘큐맨 청주점’을 개점, 중부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사진=큐맨)
대전에 본사를 둔 당구용품업체 큐맨(대표 조영만)이 청주점을 개점, 대전충청 등 중부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큐맨은 최근 청주시 율량로에 ‘큐맨 청주점’을 오픈했다. 큐맨 청주점은 350.41㎡(106평) 규모로 대전 오정동에 있는 큐맨 본점(991.7㎡‧300평) 의1/3 크기다. 매장에는 당구용품 전시 및 판매공간과 큐수리 공방이 설치돼 있어, 당구용품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시타-구매-수리)가 가능하다.

조영만 대표는 “청주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나 손님들이 대전 큐맨까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들의 요청도 있고, 청주지역에 대형 당구용품점이 없어 (큐맨 청주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큐맨 청주점은 이곳에서 가장 큰 당구용품 판매점”이라며 “대전 본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당구용품을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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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큐맨 청주점’은 350.41㎡(106평)규모로 당구용품 전시 및 판매공간과 큐 수리공방을 갖춰 ‘원스톱 서비스’(시타-구매-수리)가 가능하다. (사진=큐맨)
오창IC에서 승용차로 7분거리에 이는 ‘큐맨 청주점’에선 기본적인 팁과 장갑, 초크뿐 아니라 한밭, 프레데터, 롱고니 큐 등 국내외 2500여 가지 당구용품을 판매한다.

당구업계 최초로 ‘노재팬’(NO JAPAN)에 앞장섰던 큐맨은 아직까지 그 방침을 유지, 매장 내에 일본 브랜드 당구용품이 없다.

조 대표는 “많은분들이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느냐며 걱정하는데, 지금은 국내와 (일본외) 다른 나라에서도 좋은 당구용품을 만들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우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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