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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헬릭스 후원협약 3년 연장…25년 7월까지 공인구 사용

최근 서울 메이필드호텔서 후원협약식
PBA투어(1~3부) 공인구로 ‘헬릭스’ 사용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7.25 11:49:05
  • 최종수정:2022.07.25 1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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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 김영진 사무총장(왼쪽)과 코스모스산업 김종희 대표가 최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공인구 ’헬릭스(HELIX)‘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헬릭스 당구공이 오는 2025년 7월까지 PBA투어(1~3부)에서 계속 사용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최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코스모스산업(대표 김종희)과 PBA공인구 ’헬릭스(HELIX)‘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 동안 PBA가 주최하는 1~3부투어 경기에 헬릭스 당구공이 사용된다.

이날 후원협약식에는 PBA 김영진 사무총장과 코스모스산업 김종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PBA는 지난 2020년 9월 PBA팀리그 출범에 맞춰 헬릭스공과 손을 잡은 이후 현재까지 약 1년 10개월간 공인구로 헬릭스 공을 사용해 왔다. 이번 후원협약 연장으로 오는 2025년 7월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코스모스산업 김종희 대표는 “PBA로 인해 국산 당구용품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감사하다. PBA와 함께 코스모스도 꾸준히 성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PBA 김영진 사무총장은 “헬릭스 공은 시행착오가 많던 개발 초기부터 PBA와 함께 발전해왔다”며 “PBA는 아시아뿐 아니라 남미, 유렵 등 세계 당구시장에 PBA 공식용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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