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당구테이블 허리우드, 자사 최초 남미선수 2명과 후원계약

콜롬비아의 알렉산더 살라자르(3년) 카를로스 캄피노(2년)
세계랭킹 119위, 420위…현지 당구팬들과 활발히 소통
야스퍼스(유럽), 트란(동남아) 이어 남미시장 확대 위해

  • 김동우
  • 기사입력:2022.06.15 16:44:39
  • 최종수정:2022.06.15 16:57:3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52469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허리우드는 최근 콜롬비아의 알렉산더 살라자르(왼쪽), 카를로스 캄피노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사진=허리우드 제공)
당구테이블 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남미 선수를 후원한다.

허리우드는 최근 외국시장 확대를 위해 콜롬비아의 알렉산더 살라자르와 3년, 카를로스 캄피노와 2년 후원계약에 합의했다.

세계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베트남 최강’ 트란퀴옛치엔(세계 3위)을 후원하고 있는 허리우드가 남미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살라자르와 캄피노는 각각 UMB(세계캐롬연맹) 랭킹 119위, 420위로 순위는 그리 높지 않다. 그럼에도 허리우드는 이들이 현지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SNS를 통해 당구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점을 높이 평가해 후원하게 됐다.

살라자르는 2019년 판아메리칸팀챔피언십서 2위에 올랐으며, 다수의 남미대회에서 10위권 이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캄피노는 한국서 열렸던 ‘2018 서울3쿠션월드컵’과 ‘2019 구리3쿠션월드컵’에 참가했으며, 구리월드컵에서는 51위를 기록했다.

허리우드 스포츠사업부문 김명진 팀장은 “그간 외국선수 후원이 유럽 및 동남아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살라자르와 캄피노 후원은 남미시장 확대를 염두에 뒀으며, 추후 세계대회나 현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