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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품업체 큐맨, 3가지 기능 ‘독도줄판’ 출시

[당구용품] 줄판+광도리+팁버니셔 기능 갖춰
독도 문양, 나무결 살린 디자인…묵직한 터치감 특징
당구업계 최초 ‘노재팬’(NO JAPAN) 앞장 서기도

  • 박상훈
  • 기사입력:2021.10.02 1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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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용품업체 큐맨이 3가지 기능의 줄판 신제품 `독도줄판`을 출시했다.(사진=큐맨)
당구업계 최초로 ‘노재팬’(NO JAPAN·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섰던 당구용품업체 큐맨(대표 조영만)이 3가지 기능의 줄판 신제품을 선보였다.

큐맨은 최근 줄판과 광도리, 팁버니셔 기능을 갖춘 ‘독도줄판’을 출시했다.

`독도줄판`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가로 9.7㎝ 세로 6㎝ 높이 2.5㎝)와 가벼운 무게(약 155g)로 제작돼 보관및 휴대하기가 편하다.

큐맨 측은 줄판이 매우 부드럽고 입자가 고와 정교하게 팁 손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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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독도문양 디자인의 `독도줄판`. 큐맨은 당구업계 최초로 `노재팬`에 앞장섰다.(사진=큐맨 제공)
이 제품은 팁을 다듬는 줄판 기능뿐 아니라 팁, 선골, 큐 상대에 광택이 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할 때 사용하는 광도리로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팁 옆면을 모아주어 타격감이 좋아지고, 팁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되는 팁버니셔 기능도 갖췄다.

나무 결을 그대로 살린 목재에 독도문양 디자인이 돋보이며, 묵직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큐맨 조영만 대표는 “‘독도줄판’은 줄판과 광도리, 팁버니셔 세 가지 기능을 갖춘 ‘일석삼조’ 제품이다.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대전에 본사가 있는 큐맨은 지난 2019년 전국적으로 ‘노재팬’바람이 불 때 등 일본 큐와 팁, 큐가방 등 15개 품목 300여개 모델 수입을 중단하고 매장 전시 제품을 철거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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