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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멋있다…새로 나온 당구큐 ‘메라키’

검정색과 회색 단색 위주 ‘젊은감성’ 상·하대 카본큐
[당구용품]신생 당구큐업체가 3년 연구개발끝 완성
상대 3종, 하대 3종…500~540g
“당구 큐도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 외국 패션모델 기용
국내1위 김진아 고성대회 3쿠션 결승서 사용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9.14 14:45:30
  • 최종수정:2021.09.14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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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생 당구용품 업체 ‘메라키(MERAKI)’ 하대 에보니-스트레이트 제품. (사진=메라키 제공)
“당구 큐도 이렇게 멋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신생 당구용품 업체 ‘메라키(MERAKI)’가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 등 ‘젊은감성’을 내세우며 당구 큐 시장에 뛰어들었다.

메라키(대표 마지혜)는 최근 카본 상대 ‘마브로스’를 비롯한 상대 3종(DeKa10, DoDeka12)과 하대 3종(에보니-SR, 에보니 스트레이트, 그레이 애쉬) 신제품을 출시했다.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제품으로, ‘마브로스’ 상대는 카본 100% 일체형 유니바디(Uni-body)다. 내구성이 우수하며 상대 전체에 무게가 일정하게 배분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무게는 500~5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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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메라키 신제품 카본 상대 마브로스(MAVROS). (사진=메라키)
메라키 측은 ‘마브로스’는 캐롬 종목에 최적화된 카본 상대로, 탄력성과 정확성에서 뛰어난 밸런스를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하대는 ‘에보니-SR’ ‘에보니 스트레이트’ (아프리칸 에보니+하드메이플 원형코어), ‘그레이애쉬’ (그레이애쉬+하드메이플 원형코어) 3종이다.

화려한 무늬 대신 검정색 단색과 회색 나무결을 살린 간결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을 더했고, 무광 마감처리로 부드러운 촉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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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메라키 하대 3종(에보니-스트레이트, 에보니-SR, 그레이 애쉬) 모델. (사진=메라키)
하대 구매시 최상급 하드메이플 12쪽 상대 ‘DoDeka12’가 기본 제공된다.

‘메라키(MERAKI)’는 그리스말로 자신의 모든걸 뭔가에 쏟아붓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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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메라키큐(에보니SR 하대_마브로스 카본 상대)를 들고 2021 경남고성군수배 여자 3쿠션 결승전서 경기 중인 김진아. (사진=본사 DB)
메라키 큐는 지난 8월 열린 ‘경남고성군수배’ 여자 3쿠션 결승에서 우승, 국내랭킹 1위에 오른 김진아가 사용하는 큐이기도 하다.

특히 세련되고 멋있는 ‘젊은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당구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외국인패션 모델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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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메라키 브랜드 광고 화보. 메라키는 당구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전문 패션 모델을 기용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메라키)
메라키 마지혜 대표는 “2018년부터 3년 넘게 연구 개발한 끝에 완성한 제품이다. 과감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시도했는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기존 큐 소비층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전 제품에 보증서를 발급하며, 당구 큐에 이어 팁 등 다른 당구용품 제작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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