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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나코리아, 5년만에 팁 신제품 ‘노프레스’ 출시

[당구용품]오래 써도 눌리지 않아 노프레스(NO-PRESS)
개발기간 2년…선수 20명 테스트 거쳐
“최상급 돈피 사용…부드러움과 탄력 뛰어나”

  • 박상훈 기자 hoonp777@mkbn.co.kr
  • 기사입력:2021.06.25 16:05:02
  • 최종수정:2021.06.25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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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고리나코리아가 5년 만에 신제품 팁 `노프레스`를 출시했다.(사진=고리나코리아)
당구용품업체 고리나코리아(대표 임정철)가 5년 만에 신제품 팁 ‘노프레스(NO-PRESS)’를 출시했다.

‘노프레스’ 팁은 2016년 ‘하이브리드’ 팁 이후 고리나코리아가 선보이는 두 번째 팁으로 2년의 개발 기간과 선수 20여 명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장기간 사용해도 팁이 눌리지 않아 별도의 손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팁의 경도는 M10겹, H11겹으로 출시됐다.

또한 최상급 돈피 가죽 중에서 팁에 가작 적합한 부분만 재단해 팁을 완성했다. 가죽 탄력이 좋아 측면 광택이 뛰어나고, 큐 비거리가 증가한다는 게 고리나 측 설명이다. 가격은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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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노프레스` 팁은 2년의 개발 기간과 선수 20명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사진=고리나코리아)
임정철 고리나코리아 대표는 “오래 사용해도 팁이 눌리지 않아 ‘노프레스 팁’으로 이름을 지었다. 팁 손질이 필요없는 편리함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기간 사용 시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는 팁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힘썼다. 부드러움과 탄력, 타구감이 뛰어난 팁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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