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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당구테이블 허리우드, 3년만에 소폭 가격인상

‘프로암 알파’ 등 소비자가격 1.2%↑…인상폭 10만원
[당구용품] 프리미엄 제품 ‘판테온’은 동결
테이블 천도 시모니스에서 자사 제품으로 변경
홍승빈 대표 “원재료 가격 인상…부득이한 결정”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4.15 11:00:22
  • 최종수정:2021.04.15 1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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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테이블 업체 허리우드가 3년만에 프로암 알파 등 테이블 가격을 소폭 인상했다.(사진=허리우드)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국내 최대 당구테이블 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3년만에 테이블 가격을 소폭인상했다.

허리우드는 최근 대대 테이블 ‘프로암 알파’, ‘프로암 브이’ 등 일부 제품 소비자 가격을 평균 1.2% 인상했다고 밝혔다. 인상 폭은 10만원이다.

이에 따라 ‘프로암 알파’ 모델은 850만원에서 860만원으로, ‘프로암 브이’ 모델은 780만원에서 790만원으로 인상됐다.

아울러 허리우드는 테이블 천(라사지)도 시모니스 제품에서 자사 제품으로 변경했다.

허리우드 프리미엄 테이블인 ‘판테온’은 이번 가격인상에서 제외됐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여러 차례 소비자 가격을 동결해왔다”며 “테이블 원재료인 천, 철재, 고무 등 가격인상으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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