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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당구용품업체 깡당, 팁 신제품 ‘사티스’ 출시

돼지가죽 사용…부드러운 타구감, 회전력 장점
청록색, 파란색으로 디자인 차별화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3.19 18:03:06
  • 최종수정:2021.03.19 1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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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생 당구용풍업체 깡당이 사티스 팁 2종을 출시했다.(사진=깡당)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신생 당구용품업체 깡당(대표 박지현)이 프리미엄 팁 ‘사티스’(SATIS) 2종을 선보였다.

팁은 기본 ‘사티스’와 투명 팁 방석이 추가된 ‘사티스 클리어’ 두 종류다. 팁의 경도(딱딱한 정도)는 M10겹, H12겹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사티스’ 2만3000원, ‘사티스 클리어’ 2만5000원.

‘사티스’는 돼지 가죽의 두껍고 텁텁한 가장자리를 제외한 부위만으로 제작됐다. 때문에 타구감이 부드럽고 탄력과 공 회전력 유지가 뛰어나다는게 깡당측 설명이다.

박지현 대표는 “깡당이란 이름은 깡으로 대한민국 당구계에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사티스 팁은 5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들었고, 선수들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만큼 품질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여성 대표의 감각으로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며 “기존 팁에서 보기 어려웠던 파란색과 청록색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깡당은 팀에 이어 다른 당구용품 제작도 추진 중이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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