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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당구업계 최초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에 선정

문체부 선정…당구대 ‘판테온’ 높은 평가, 성장 가능성
외국진출 등 3년간 최대 8억4천만원 지원
홍승빈 대표 “아시아·남미로 사업영역 확장”

  • 박상훈
  • 기사입력:2021.02.18 09:00:04
  • 최종수정:2021.02.18 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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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베트남 하노이 시내 당구클럽에 설치된 허리우드 프리미엄 테이블 판테온. (사진=허리우드)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당구 테이블 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당구 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허리우드 등 2021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8개를 선정했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허리우드는 3년간 △사업고도화(제품 경쟁력 강화, 영업마케팅, 경영전략 지원, 기업상장 지원) △국외판로 개척(국외 진출 전략, 국외 구매자 발굴) △국외마케팅(마케팅 및 홍보 활동 지원, 수출 기반 구축) 부문에서 최대 8억4천만원 규모 지원을 받는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은 지난 2018년부터 문체부가 국내 스포츠 기업 중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 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허리우드는 당구대, 당구용품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30년 이상 당구대 제조를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세계 최초 대리석 소재 당구대로 벡터 신형 고무를 사용한 ‘판테온’을 출시해 혁신적 시도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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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홍승빈 허리우드 대표는 “베트남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프리미엄 테이블 ‘판테온’이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선정에서)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아시아, 남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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