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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유통업체 빌플랜, 가성비 높인 ‘볼마커’ 출시

[당구장용품] 레이저 볼마커 단점 보완…반영구 사용
“대량생산으로 원가절감…가격도 1/7로 낮춰”

  • 박상훈
  • 기사입력:2021.11.01 15:17:57
  • 최종수정:2021.11.01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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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전 당구유통업체 빌플랜이 신제품 "럭스빌 포인트 볼마커"를 출시했다.(사진=빌플랜 제공)
대전 당구유통업체 빌플랜(대표 진훈만)이 신제품 ‘럭스빌 포인트 볼마커’를 출시했다.

볼마커는 PBA 초구 번호 배치, 당구경기 중 공을 배치하거나 닦을 때 사용하는 당구장용 용품이다. ‘럭스빌 볼마커’는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가격을 기존 레이저 볼마커의 7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한다.

또한 레이저 볼마커와 달리 당구장 조명의 빛 간섭이 없고, 배터리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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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럭스빌 볼마커"는 레이저 볼마커와 달리 당구장 조명의 빛 간섭이 없고 배터리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사진=빌플랜 제공)
빌플랜 측은 PBA 선수들과 심판진들이 초구배치 연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대전용 구장을 중심으로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사이즈는 가로 8㎝ 세로 8㎝ 폭 2㎝(무게 약 230g), 가격은 5만5000원이다.

빌플랜 진훈만 대표는 “개발단계부터 PBA 심판진들의 의견을 수렴했을 뿐 아니라 CAD(컴퓨터 이용설계)에도 참여했고 현재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라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직관적인 설계로 사용이 편리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말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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