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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판테온’ 테이블 베트남 첫 수출

최근 현지 유통업체와 계약…하노이 시내 당구장에 설치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중국 이은 ‘판테온’ 5번째 수출국

  • 기사입력:2020.08.13 15:44:47
  • 최종수정:2020.08.13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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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테이블 제조업체 허리우드의 "프리미엄 테이블" 판테온이 베트남에 첫 수출됐다. 베트남 하노이 시내 당구클럽에 설치된 판테온. (사진제공=허리우드)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당구테이블 제조업체 허리우드(대표 홍승빈)의 ‘프리미엄 테이블’ 판테온이 베트남에 첫 수출됐다.

허리우드는 최근 베트남 유통업체 2곳과 계약을 맺고 ‘판테온’ 테이블을 수출,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중국에 이은 판테온의 5번째 수출국이다.

허리우드는 그간 자사의 ‘프로암’ 테이블 등을 베트남에 수출해왔지만 ‘판테온’의 베트남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된 ‘판테온’은 베트남 하노이 시내 당구장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테온’은 올해 초 허리우드 신임대표로 부임한 홍승빈 대표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괄해 만든 ‘프리미엄 테이블’이다. 허리우드에 따르면 판테온 테이블은 지난해 7월 출시된 후 6개월만에 국내에서 200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는 “판테온의 베트남 수출에 이어 앞으로도 외국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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