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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가 돌아왔다!…이병규, 2군 감독으로 LG 복귀 [공식발표]

  • 이한주
  • 기사입력:2024.11.21 11:48:04
  • 최종수정:2024.11.21 1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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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 이병규가 LG 트윈스에 돌아왔다.

LG는 “이병규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을 LG 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충고, 단국대 출신 이병규 2군 감독은 현역 시절 LG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1997년 1차 지명으로 LG의 부름을 받은 뒤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뛴 3년을 제외하면 2016년 은퇴할 때까지 LG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그 결과 그는 LG의 두 번째 영구결번 선수로 남을 수 있었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 LG 타격코치, 질롱코리아 감독, 삼성 수석코치 및 2군 감독으로 활동했다.

사진=LG 제공
사진=LG 제공

한편 이병규 2군 감독은 2025년 1월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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